[정은미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8일까지 전점에서 '황금연휴 나들이 기획전'을 진행하고, 나들이용 먹을거리 및 야외용품 등을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한우 암소등심(2등급/100g)'을 정상가 대비 38% 저렴한 3천600원에, '미국산 척아이롤(구이용/100g)'을 정상가 대비 35% 저렴한 1천300원에 1인 2kg 한정으로 판매한다.
또 오는 6일까지 1인 2kg 한정으로 '호주산 찜갈비(냉장/100g)'를 정상가 대비 43% 저렴한 1천250원에 판매하며, 롯데카드 구매 고객에게는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해당 상품을 단돈 1천원에 판매한다.
휴대가 용이한 캠핑용품도 최대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풍년 원형 구이팬(32cm)'을 9천800원에, '맥스 기획 가스레인지'를 1만800원에, '메가 2000 부탄가스(4입)'를 3천500원에, '헬로우베어 컬러 돗자리(150cm*180cm)'를 7천원에 판매한다.
또한 캠핑, 바캉스 등 야외 활동에 유용한 '접이식 리클라이너 의자'를 6만9천원에,'야외용 테이블 의자세트(4인용)'를 6만9천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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