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나 헬싱키는 핀란드 헬싱키에서 태어난 디자이너 '파올라 이바나 수호넨'의 브랜드로, 도덕과 친환경에 기반을 두고 있다. 장식을 최소화하고 기능을 강조해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인공 염색이 아닌 천연 기법으로 염색해 시간이 지난수록 가방의 라인과 색상이 자연스럽게 살아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핸드백과 소가죽 지갑을 더해 23만8천원에 판매한다.
롯데홈쇼핑 패션부문 김영택 부문장은 "핀란드는 전통적인 디자인 강국으로 아직 한국에 대중화되지 않은 스타일리시한 패션 브랜드들이 많이 있다"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이바나 헬싱키 핸드백이 트렌드세터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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