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식 지사장은 노키아, 시만텍, 삼성전자 등의 IT 기업에서 20년 이상 영업과 마케팅을 경험했으며, 최근에는 체크포인트 코리아 세일즈 매니저를 역임하며 20개 이상의 고객사를 관리했다. 노키아와 시만텍에서도 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최 지사장은 "포티넷은 글로벌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서 눈부신 성장을 이뤘으며, 이는 포티넷이 국내 하이엔드 시장에 자리잡는 데 큰 발판이 될 것"이라며 "주요 산업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기 위해 국내 세일즈와 채널 조직을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포티넷 세일즈 수석 부사장인 패트리스 퍼쉬는 "포티넷이 보안업체로 성장하는 데 있어 한국은 전략적 비즈니스 요충지였다"며 "최 지사장은 하이엔드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해 채널 파트너들과 고객들이 기대하는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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