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IT서비스기업 LG CNS 신입사원 450명이 31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김대훈 사장과 'CEO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우리나라의 IT의 발전방향과 비전, LG CNS의 미래와 신입사원들의 육성에 대한 진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대훈 사장과 신입사원들은 LG CNS의 비전2020 달성과, 나아가 대한민국 IT발전의 주춧돌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에만 800명의 신입사원을 포함해 총 1200명을 신규 채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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