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400만원대 진동 안마의자 출시

LG전자(대표 남용)가 진동 안마의자 'BM100RB'를 8일 출시한다.

LG전자 안마의자는 85개의 에어셀이 들어있어 안마를 부드럽게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이용자의 다리와 팔 길이에 따라 안마기를 조절할 수 있어 체형에 맞는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이용자가 안마의자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100% 한글을 지원하는 LCD와 리모컨을 제공한다.

안마의자의 가격은 400만원대이다.

LG전자는 이달 안으로 안마의자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50만원 상품권을 사은품으로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