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일렉트로닉스는 통화옵션의 일종인 키코(KIKO) 거래로 총 74억원 규모의 손실을 입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관련기사 환헤지 피해 규모 파악도 안돼…피해 중기들 아우성'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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