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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자회사서 333억 규모 파생상품 투자 손실


CJ는 자회사인 CJ제일제당에서 333억원의 파생상품 투자 손실이 발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CJ제일제당 자기자본의 4.7%에 해당한다.

CJ는 위험헤지를 위한 선물옵션 거래 중 3월말 일시적으로 예상과 다른 가격 움직임으로 인해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백종민기자 cinqang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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