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시터스(대표 이준표)는 삼보 TG의 '파비콘'에 자사의 지도 소프트웨어 '루센'을 탑재했다고 27일 발표했다.
파비콘은 TG삼보와 내비게이션 제조사 '프리샛'이 협력해 만든 제품으로, 지상파 듀얼 DMB 채널 및 양방향 데이터방송(BIFs)등이 가능하다.
시터스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월 11일까지 단말기 업그레이드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시터스(대표 이준표)는 삼보 TG의 '파비콘'에 자사의 지도 소프트웨어 '루센'을 탑재했다고 27일 발표했다.
파비콘은 TG삼보와 내비게이션 제조사 '프리샛'이 협력해 만든 제품으로, 지상파 듀얼 DMB 채널 및 양방향 데이터방송(BIFs)등이 가능하다.
시터스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월 11일까지 단말기 업그레이드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