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강원 영월군의 한 석회석 광산에서 50대 근로자가 5m 아래 구덩이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월 석회석 광산 터널 사고 [사진=강원소방본부]](https://image.inews24.com/v1/aa485ef4dd079b.jpg)
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6분께 영월군 주천면의 한 시멘트 공장 석회석 광산 터널에서 근로자 A씨가 구덩이로 떨어졌다.
A씨는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터널 내부에서 작업하던 중 고장 난 광석 선별 장비를 수리하던 굴착기에 부딪혀 약 5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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