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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한빛원자력본부와 상생 ... 농업기계 8대 지원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의 농작업 여건 개선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 영광군이 한빛원자력본부로부터 임대용 농업기계 8대를 기탁받아 발전소 주변지역 농업인의 영농 여건 개선과 농기계 임대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한빛원자력본부가 군과의 상생협력과 발전소 주변지역 농업인의 영농 여건 개선을 위해 마련한 맞춤형 지원으로, 홍농읍 이장단의 의견 등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추진됐다.

전남광주 영광군에서 진행된 한빛원자력본부-영광군 농기계 기탁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광군]

기탁된 농업기계는 총 8대로, 농업용 굴착기 1대, 보행관리기 6대, 승용퇴비살포기 1대이며, 총사업비는 6,000만원이다.

군은 이번 지원으로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덜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농작업 환경 개선에도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지역 농업인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빛원자력본부에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영농 여건 개선과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김상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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