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삼성전자가 14일 자사의 뉴스룸을 통해 차세대 갤럭시 워치의 내부 설계와 배터리 성능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오는 2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공개) 2026'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워치9'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가 함께 공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가 오는 2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공개) 2026'에서 갤럭시 워치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캡처]](https://image.inews24.com/v1/8698bca68573c7.jpg)
신제품은 내부 공간 활용도를 높인 설계와 향상된 배터리를 적용해 건강 데이터를 더 오래 측정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가 별도로 기능을 실행하지 않아도 손목 위에서 심장 건강과 일일 유산소 부하 등 주요 지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건강 인사이트도 강화된다. 움직임과 휴식, 수면 등 일상 데이터를 함께 분석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평소 인지하지 못했던 변화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갤럭시 워치를 단순한 운동 기록 기기에서 예방형 건강관리 기기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노태문 삼성전자 완제품(DX)부문장 대표이사 사장은 최근 뉴스룸 기고문에서 "더 개인적이고 자연스러운 AI 경험을 제공하고, 더 많은 파트너가 그 위에서 함께 혁신할 수 있는 토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오는 2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공개) 2026'에서 갤럭시 워치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캡처]](https://image.inews24.com/v1/0715d4d3add7a7.jpg)
갤럭시 언팩 2026은 오는 22일 오후 10시(현지시간 오후 2시)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 행사는 삼성닷컴과 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권서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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