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월요일인 6일에는 전국이 장마 영향권에 들면서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에서 비옷을 입은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91e85bf00d7e79.jpg)
5일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서울·인천·경기와 강원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충북, 광주·전남, 전북에는 20~60㎜의 비가 내리겠다.
서해5도는 10~40㎜, 강원동해안은 5~20㎜, 경남내륙과 대구·경북은 5~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을 중심으로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이나 야영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무더운 날씨도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
특히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2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그 밖의 지역도 31도 안팎을 기록해 무덥겠다.
기상청은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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