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SOOP(각자대표 최영우, 이민원)은 오는 5일까지 나흘간 '2026 소니 INZONE 배틀그라운드 멸망전 시즌1'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멸망전은 SOOP에서 방송하는 스트리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SOOP의 오리지널 e스포츠 콘텐츠다. 단순 대회를 넘어 하나의 고유명사처럼 자리 잡았으며, 지난 10년간 약 1만명의 스트리머가 참가하고 누적 시청자 수 4억명을 기록했다.
![[사진=SOOP]](https://image.inews24.com/v1/a207dfa2285c86.jpg)
이번 대회는 소니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INZONE'과 함께 FPS 종목인 '배틀그라운드'로 진행되며 총상금은 5000만원 규모다. 킴성태, 수피, 박사장, 저라뎃, 준밧드 등 게임 카테고리 인기 스트리머를 비롯해 총 128명이 참가하며, 지난 6월 29일 진행된 선수 경매를 통해 16개팀이 구성됐다.
정해진 포인트 안에서 팀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전 프로게이머 출신부터 초보 스트리머까지 함께 출전하며 만들어내는 예측 불가능한 경기와 색다른 조합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매일 오후 7시 진행되며, 에란겔·미라마·태이고·데스턴 등 다양한 전장에서 팀 간 경쟁이 펼쳐진다. 특히 4라운드는 지정 선수의 킬 포인트가 2배로 적용되는 'INZONE 라운드', 5라운드는 모든 킬 포인트가 2배로 적용되는 '킬 배틀로얄'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순위는 가장 낮은 라운드의 순위 점수를 제외한 결과를 토대로 DAY 승점을 부여하고 DAY 승점의 합산으로 최종 우승이 결정된다. 선수 경매 이후 남은 포인트에 따라 추가 점수도 부여된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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