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게임즈는 오는 7월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상암 콜로세움에서 개막하는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현장 관람 티켓 판매를 오는 7월 2일부터 NOL 티켓을 통해 시작된다고 밝혔다.
올해 첫 번째 정규 시즌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으로 '2026 마스터스 런던’ 진출 팀을 가린 VCT 퍼시픽은 이번 스테이지 2를 통해 발로란트 이스포츠 최고 권위 대회인 챔피언스 상하이로 향할 주인공을 가린다.


알파조와 오메가조에 각각 6개팀이 배치되어 그룹 스테이지를 치른다. 각 그룹의 상위 2개 팀은 플레이오프에 먼저 선착하며 나머지 8개팀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도입된 '플레이-인 스테이지’로 향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에는 '2026 WDG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플릿 2’의 상위 4개 챌린저스 팀이 합류해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놓고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를 펼치게 된다. 플레이-인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살아남은 8개 팀들은 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을 벌이고 결승 진출전과 최종 결승전을 포함한 스테이지 2의 마지막은 부산에서 진행된다. 부산에서 진행되는 스테이지 2 최종 결승전에 진출한 2개 팀과 마스터스 런던 호성적으로 일찌감치 상하이행을 확정한 페이퍼 렉스(PRX), 챔피언십 포인트 누적 순위로 합류할 마지막 한 팀까지 총 4개 팀이 상하이로 향하게 된다.
한편 발로란트는 라이엇게임즈가 개발한 5대5 대전형 전술 슈팅 게임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이스포츠로 자리잡았다. 2023년 라이엇게임즈는 발로란트 이스포츠를 수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개편을 단행해 4개 권역에서 진행되는 국제 리그-퍼시픽, 아메리카스, EMEA, CN-를 만들었으며 여기에 참가하는 팀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갖췄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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