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여주소방서가 지역 맞춤형 소방정책 발굴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지난 16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소방정책 발전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회에는 소방공무원과 소방정책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임 위원장·부위원장 선출을 비롯해 신규 위원과 연임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소방정책 협력체계 강화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신임 위원장에는 문효군 에스지판넬㈜ 대표가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김경래 ㈜남한강도야지 대표가 선임됐다.
또 송동원 여주신용협동조합 이사장과 오인환 이포컨트리클럽 이사가 신규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박우택 사무국장을 비롯한 연임 위원들에게도 위촉장이 수여됐다.

참석자들은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소방정책 발굴과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지역사회와 소방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종 재난에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과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김영복 소방서장은 “소방정책자문위원회와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논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위원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여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지역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소방정책 수립과 안전문화 확산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기구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여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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