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유명 핵앤슬래시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2'의 신규 확장팩 출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그라인딩기어게임즈(총괄 디렉터 조나단 로저스)가 개발한 액션슬래시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2'의 신규 확장팩 '고대의 귀환'을 오는 30일 오전 5시 출시한다.
이번 확장팩에서는 △엔드게임 시스템 전면 개편 △신규 리그 '알두르의 룬' 추가 △전직 클래스 '스피릿 워커', '마셜 아티스트' 공개 △도전과제 시스템 도입 및 편의성 개선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이뤄진다.
![[사진=카카오게임즈]](https://image.inews24.com/v1/68f23bc53eacce.jpg)
엔드게임 아틀라스의 콘텐츠 '환영', '의식' 등에 신규 스토리라인을 추가한다. 이용자는 기존 반복 전투 중심의 플레이에서 벗어나 스토리를 따라 거대한 요새에서 고대 구조물을 탐험하고, 전용 보스를 공략할 수 있다.
신규 리그 콘텐츠 '알두르의 룬'을 선보인다. 알두르의 룬은 고대 룬 제작 기술을 되살리려는 대장장이를 구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용자는 수수께끼의 유적을 탐험하고 고대 룬 조합에 따라 더욱 강력해진 몬스터를 공략해 높은 등급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전직 클래스 '스피릿 워커'와 '마셜 아티스트'도 추가한다. 스피릿 워커는 헌트리스의 전직 클래스로, '수사슴'과 '올빼미', '곰'의 혼백을 활용해 공격, 방어, 소환 등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구사할 수 있다. 마셜 아티스트는 몽크의 전직 클래스로, 자신의 환상을 생성하고 독특한 근접 전투를 펼친다.
이용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시스템도 도입한다. 다양한 도전과제를 수행하고 아이템 보상을 획득해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도전과제 시스템'을 선보인다. 또한 인게임에서 다른 이용자의 스킬, 장비 아이템 세팅 등을 따라 플레이할 수 있는 '빌드 플래너 시스템'을 추가하고 아이템 시세 즉시 확인 기능을 추가해 편의성을 높인다.
한편 패스 오브 엑자일2는 그라인딩기어게임즈가 개발한 '패스 오브 엑자일'의 공식 후속작이다.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작과 이어진 세계관 속에 11년간 쌓아온 콘텐츠 제작 경험을 더해 새로운 재미를 제공한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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