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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엄정 실태 파악·안전 점검하라"


"정부, 대형 안전사고 방지 위해 안전 살필 책임"
'긴급출동차량 유용' 성동경찰서장 감찰·문책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자문회의·위원회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5.21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자문회의·위원회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5.21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공사 현장의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실태 파악과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에 엄정한 실태 파악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이러한 지시를 내린 배경에 대해선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는 사실상 여름철 우기라 여러 가지 상황을 봤을 때, 대형 안전사고 방지 차원에서 현장 안전을 살필 정부로서의 책임과 의무가 있고, 사태 발생 원인에 대해 관련 부처에 대해서 검토할 것을 지시한 사안"이라고 강 수석대변인은 부연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적용을 피해 긴급 출동에 쓰이는 관용 전기차를 출퇴근에 사용했다는 의혹으로 감찰을 받는 권미예 서울 성동경찰서장을 엄중히 문책하라고도 지시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서울 성동경찰서장이 긴급 출동 차량을 2부제 예외 관용 전기차로 유용한 사실을 취재한 SBS 보도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며 "신속한 감찰을 통해 엄중하게 문책하고,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문장원 기자(moon334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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