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포켓몬을 소재로 한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GO)'가 포켓몬 30주년 행사에 힘입어 3년 만에 이용자·다운로드 수가 증가했다.
![[사진=센서타워]](https://image.inews24.com/v1/2d19735ddab207.jpg)
21일 센서타워 집계에 따르면 포켓몬고의 국내 다운로드 수는 지난 2023년 이후 안정세를 이어가다 지난 1일 약 8000건, 다음날 1만여건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일간 활성 사용자 수(DAU)는 지난달 30일부터 급등하면서 올해 최고치를 달성했다.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는 포켓몬 IP 30주년 행사인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이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포켓몬고를 활용해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는 '스탬프 랠리'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진행됐다.
포켓몬 30주년 효과는 유통업계로도 확장됐다. 올리브영의 경우 특별상품, 이벤트, 팝업스토어 등 협업을 진행하며 행사 전부터 앱과 웹 모두에서 이용자 수가 증가했다. 지난 2일 기준 올리브영 앱의 일간 활성 사용자 수(DAU)는 전주 대비 약 42% 늘었으며, 웹 방문자 수도 약 22만건에서 32만건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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