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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러·우크라, 사흘간 휴전 합의"…포로 1000명 교환 추진


트럼프 "9~11일, 모든 군사 활동 중단⋯푸틴·젤렌스키 모두 동의"

[아이뉴스24 임우섭 기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사흘간 일시 휴전에 들어간다. 양국은 휴전 기간 대규모 포로 교환도 진행할 예정이다.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9~11일 사흘간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기간 모든 군사 활동이 중단된다"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각각 1000명의 포로를 교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제안은 내가 직접 요청한 것"이라며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인 데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치가 길고 파괴적인 전쟁을 끝내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종전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이고, 조금씩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러시아는 제2차 세계대전 전승절 연휴를 이유로 8일부터 10일까지를 휴전을 선언했다. 다만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일방적인 발표를 인정할 수 없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임우섭 기자(coldpla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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