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넷마블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517억원, 영업익 531억원, 당기순이익 2109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 영업익은 6.8%, 당기순이익은 163% 증가했다.
![넷마블 지타워. [사진=넷마블]](https://image.inews24.com/v1/dff310f39a0ecc.jpg)
넷마블은 1분기 '스톤에이지 키우기'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신작 출시 영향으로 실적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보유 자산 매각에 따른 손익 반영으로 당기순이익도 크게 증가했다.
1분기 해외 매출은 5122억원으로 전체의 79%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북미 41% △한국 21% △유럽 13% △동남아 12% △일본 7%로 고른 포트폴리오를 유지했다.
넷마블은 2분기부터 매출 성장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달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를 시작으로 6월 '솔: 인챈트', 하반기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옥토퍼스', '이블베인', '프로젝트 이지스' 등을 선보인다. 하반기 신작만 5종에 달한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영업익 모두 성장해 사업의 기초체력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며 "다변화된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