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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밸로프, 모바일 MMORPG '카오스W' 출시


'카오스 온라인' IP 기반 모바일 MMORPG…사전등록 100만 돌파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밸로프(대표 신재명)와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카오스W'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카오스W는 원작 '카오스 온라인'의 IP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한 타이틀로 원작의 전략성과 RPG 특유의 성장·전투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글로벌 버전은 게임체인 '크로쓰(CROSS)'를 접목해 게임 플레이가 실질적인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현했다.

[사진=넥써쓰]
[사진=넥써쓰]

글로벌 버전의 토크노믹스는 게임 내 재화 '레드 다이아몬드'가 핵심으로 해당 재화의 총 공급량을 10억개로 고정해 희소성과 가치 보전을 도모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용자는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아이템을 거래해 레드 다이아몬드를 얻을 수 있으며, 이를 게임 내 아이템 구매에 활용하거나 카오스W의 게임 토큰으로 전환해 크로쓰 생태계 안에서 활용할 수 있다.

신재명 밸로프 대표는 "사전등록부터 100만명이 넘는 관심을 받으면서 글로벌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서버 증설 등 다방면으로 철저하게 점검하고 있다"며 "넥써쓰와 긴밀히 협력해 웹2와 웹3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크로쓰는 AI와 블록체인을 모두 아우르며 질적·양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카오스W와 크로쓰 플랫폼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이용자와 게임이 함께 성장하는 ‘참여형 플랫폼’의 흐름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써쓰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를 서비스하고 있다. 앞서 선보인 '씰M 온 크로쓰'는 출시 초반 일일 이용자 30만명을 확보하고 일매출 2억원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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