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엠게임이 열혈강호 온라인의 신규 캐릭터 '진풍백' 업데이트를 앞두고 원작 '열혈강호'의 전극진, 양재현 작가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인터뷰 영상을 24일 공개했다.
!['열혈강호' 원작자 전극진(왼쪽), 양재현(오른쪽) 작가. [사진=엠게임]](https://image.inews24.com/v1/c149d3d360b3c3.jpg)
전극진 작가는 영상에서 원작 팬들이 사랑하는 캐릭터인 진풍백을 언급하며 "내일이 없는 캐릭터라고 부를 만큼 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인물이라 게임 등장을 기다려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드디어 진풍백이 팬들을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덧붙였다.
그림을 담당하는 양재현 작가는 게임으로 구현된 진풍백에 대해 "진풍백이 하나의 직업적 성격'을 가지고 게임에 들어간다면 무척 매력적인 캐릭터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원작에서 진풍백의 시그니처 기술인 '혈우폭풍'과 관련된 뒷이야기를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극진, 양재현 작가는 진풍백 이후 차기 업데이트 후보로 도월천·천운악 등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엠게임과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게임 속 세계관을 풍성하게 확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전극진·양재현 작가의 무협만화 '열혈강호'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MMORPG로, 지난 2005년부터 엠게임이 서비스하고 있다. 진풍백은 원작 열혈강호에 등장하는 천마신군의 세 번째 제자로, 도월천과 함께 정파를 위협하는 대상으로 등장한다.
엠게임은 오는 27일 신규 캐릭터 진풍백을 업데이트하고 게임에 6년만에 신규 서버를 오픈할 예정이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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