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현근택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6.3전국동시지방선거 용인특례시장 레이스에 본격 합류했다.
현 전 부원장은 이날 처인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용인중앙공원 현충탑을 참배했다.

현 전 부위원장은 "낡고 고립된 행정을 끝내고 대한민국 중심 거점으로서 용인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는 결연한 다짐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2년 간 용인 경전철 주민소송을 이끌며 지켜냈던 시민을 향한 진심, 2018년 처음 용인시장에 출마하며 품었던 그 간절하고 절실한 초심을 가슴 깊이 새겼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금 용인에는 산적한 대규모 개발 현안을 해결할 '실력'과 중앙을 움직일 '힘'이 필요하다"면서 "탁상행정이 아닌 도면을 읽고 현장을 아는 실무형 시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현 전 부원장은 "건축 전문가로서의 역량과 특례시 부시장으로 검증된 행정력을 이제 오직 용인을 위해 쓰겠다. 무엇보다 용인지역 4명의 국회의원과 완벽한 호흡을 맞추는 집권여당의 '원팀 리더십'으로 반도체 클러스터 등 굵직한 국가사업을 멈춤 없이 완성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재명의 대변인,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뛰며 검증받은 전투력과 정책 역량, 이제 고스란히 용인으로 가져오겠다"면서 "이재명의 든든한 동지에서, 이제는 용인 시민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겠다. 말이 아닌 실력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확실한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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