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28일 서울에서 '2025 정보 무결성 강화를 위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2025 정보 무결성 강화를 위한 국제 콘퍼런스' 포스터 이미지. [사진=방미통위]](https://image.inews24.com/v1/1ef77d34f5f594.jpg)
이 콘퍼런스는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허위조작정보에 대응하기 위해 각국의 정보 무결성 강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팩트체킹네트워크(IFCN) 등 국내외 연사와 미디어 정책·학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온·오프라인 참석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중계됐다.
샤를 보비옹 OECD 정보무결성 총괄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앤지 드롭닉 홀란 국제팩트체킹네트워크 국장, 정은령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 교수, 캘리 머드포드 호주통신미디어청(ACMA) 허위정보·플랫폼 부서장, 김현수 정보통신정책원구원(KISDI) 박사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에는 이해관계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들은 정보 무결성 확보를 위해 정부, 플랫폼 사업자, 언론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문해력(리터러시) 교육도 강화해야 한다는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발제·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국제사회 협력을 확대하고 정보 무결성 강화를 위한 정책 논의와 실천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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