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삼성SDI는 25일 부사장 3명, 상무 5명 등 승진자 8명을 포함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올해 승진자는 지난해 12명보다 4명이나 줄었다. 수천억원대 적자가 올해 내내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SDI 김기준 부사장 [사진=삼성SDI]](https://image.inews24.com/v1/268142eeeec50a.jpg)
![삼성SDI 김기준 부사장 [사진=삼성SDI]](https://image.inews24.com/v1/bb8897a5eb8896.jpg)
![삼성SDI 김기준 부사장 [사진=삼성SDI]](https://image.inews24.com/v1/59f9e041930118.jpg)
삼성SDI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배터리 슈퍼사이클을 대비하고 미래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기술 인재를 중용했다고 설명했다.
중대형사업부 극판센터장 김기준 부사장은 극판 양산성 확보 및 신공법 개발, 거점 간 극판 동질성 확보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소형사업부 파우치개발팀장 이종훈 부사장은 주요 플래그십 제품의 적기 진입을 주도하며 기술 리더십 확보에 기여했다.
경영진단팀장 정현 부사장은 경영 진단 및 프로세스 불합리 개선을 통해 운영 효율과 사업 체질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삼성SDI는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했으며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를 확정할 예정이다.
다음은 2026년도 삼성SDI 임원인사 명단이다.
◇ 부사장 승진 (3명)
김기준, 이종훈, 정현
◇ 상무 승진 (5명)
김경보, 김재혁, 노건배, 백승민, 최재홍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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