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가 13일 개막한 가운데 주요 게임사 수장들이 벡스코 현장을 찾았다.
1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벡스코에서 진행된 지스타 2025 개막식에 박병무 엔씨소프트 대표, 김병규 넷마블 대표, 김태영 웹젠 대표,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 대표는 개막식에 참석한 정치인 및 유관단체장들과 함께 지스타 BTC관이 마련된 제1전시장 등을 살폈다.
![13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2115d6420a65c.jpg)
![13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70dea6ca38e59.jpg)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13일 엔씨 오프닝 세션에 직접 모습을 드러내 신작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를 직접 소개하고 메인스폰서 참여 의미를 밝혀 이목을 끌었다. 그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지스타 메인스폰서로 참여헀다"며 "지스타 2025 메인스폰서는 엔씨가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해 더 큰 책임과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라고 언급했다.
매해 지스타를 홀로 둘러보기로 유명한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은 올해도 예년처럼 행사 개막 후 별도 의전 없이 지스타 현장을 짧게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지스타를 방문한 방준혁 넷마블 의장은 올해도 현장을 찾을지 여부는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작년 지스타 현장을 둘러본 방준혁 의장은 당시 기자들과 만나 2024 게임대상을 수상한 '나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성과를 언급한 뒤 "앞으로 특별한 이슈가 없다면 매년 지스타에 참가할 것"이라는 의사를 드러낸 바 있다.
블록체인 게임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는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이날 오후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내년도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를 열 예정이다.
/부산=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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