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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사람-공간 잇는 지능형 매개체로 진화…인간 경험 확장시킬 것"


[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황성재 엑스와이지 대표가 "로봇은 단순한 생산 설비가 아니라, 사람과 공간을 잇는 지능형 매개체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2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빌드 스마트 컨퍼런스 2025'에서 기조강연을 통해 "AI와 로보틱스의 결합이 도시의 효율성과 인간의 경험을 동시에 확장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성재 엑스와이지 대표가 2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빌드 스마트 컨퍼런스 2025'에서 기조강연자로 나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엑스와이지]
황성재 엑스와이지 대표가 2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빌드 스마트 컨퍼런스 2025'에서 기조강연자로 나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엑스와이지]

그는 이날 로봇과의 증강된 공간과 도시'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그는 로봇이 도시의 인프라와 인간의 일상을 연결하며 새로운 형태의 공간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소개하고, 로봇빌딩솔루션과 스마트시티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기술적 변화를 조명했다.

또한 엑스와이지가 실증 중인 로봇빌딩솔루션의 구조와 적용 사례, 공간-로봇-사용자 간 상호작용을 고려한 디자인 접근 방식을 공유하며 피지컬 AI 기술이 건축과 도시 운영 시스템에 결합되는 방향을 설명했다.

'네이버 1784'와 같은 로봇빌딩 사례와 같이 엑스와이지는 '팩토리얼 성수'에 이어 '성수 CF타워'에서도 로봇친화형 빌딩 구축을 목표로 로봇빌딩 솔루션 개발 및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로봇 운영 데이터를 축적하고 공간 설계 요소를 고도화해 건물–로봇 간 통합 운영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엑스와이지는 오는 11월 개최되는 '로보월드 2025'에도 참가해 리테일 분야 로봇 기술과 AI 주문 플랫폼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빌드스마트 컨퍼런스 2025는 (사)빌딩스마트협회, 한국스마트건설융합학회, 희림건축이 공동 주최했으며, 싱가포르 기술디자인대학교 라제시 엘라라 교수, 그림쇼의 정윤희 수석, 경희대 황경은 교수가 함께 기조강연자로 참여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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