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 육거리야시장 만원의 시즌2 ‘육거리 호프&라면 페스타’가 오는 24일부터 시작된다.
이 행사는 11월 15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육거리종합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메인 행사장(제1주차장 인근)에선 생맥주와 라면을 판매한다.

노가리와 오징어 등 생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주를 포함해 지역 음식과 제품을 단돈 만원으로 즐길 수 있다.
육거리야시장을 포함해 청주읍성 한바퀴 등 청주시내 주요 명소를 편리하게 코스로 돌아볼 수 있는 밤마실 육거리 시티투어 버스도 운영한다.
예약은 온라인(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전화(043-234-8895)로 가능하다.
22일 청주시에 따르면 육거리야시장 상설 운영을 시작한 지난 9월, 시즌1(9월 19~27일) 행사는 총 4회 운영해 약 2만7000여명이 다녀갔다. 매출액은 약 1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시는 겨울철 포장마차 콘셉트로 운영할 시즌3(12월 5~27일)까지 미흡한 점은 개선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태형 청주시 시장활성화팀장은 “육거리야시장 만원이 낮보다 밤이 즐거운 청주의 이색적인 야간 꿀잼공간이자 대표 야시장으로 자리 잡고, 나아가 전통시장이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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