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임명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0일(현지 시각)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악-카미슈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과 회담했다고 밝혔다. [사진=코시니악-카미슈 폴란드 국방부 장관 엑스]](https://image.inews24.com/v1/3eef0306aa0bfb.jpg)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임명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0일(현지 시각)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악-카미슈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과 회담했다고 밝혔다.
방위 산업 협력을 위해 유럽을 방문 중인 강 실장은 이날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에 "폴란드의 코시니악-카미슈 부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 간의 방산과 경제협력에 대해 논의했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이 한-폴란드 관계를 매우 중시한다는 사실과 재임 기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 차원 더 도약시켜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달했다"고 적었다.
코시니악-카미슈 부총리도 자신의 엑스에 강 실장을 만난 사실을 알리며 "폴란드와 한국의 방위산업 협력, 기술 이전, 폴란드군을 위한 장비 공급이 대화의 주제였다"고 밝혔다.
앞서 강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유럽 방산 협력 대상 국가 방문을 위해 지난 19일 출국했다. 강 실장은 "최선을 다해 수주량을 늘리는 것이 이번 방문의 목표"라며 "'방산 4대 강국' 목표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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