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김정원 전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사법연수원 19기)을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정원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고법 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2012년 헌법재판소 선임부장연구관으로 헌재 근무를 시작해 헌법재판소 수석부장연구관, 헌법재판소 사무차장(차관급),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장관급) 등으로 봉직했다. 2024년 헌법재판관 지명대상 후보자에 오르기도 했다.
김 변호사는 광장 송무그룹에서 헌법 소송과 입법 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광장은 이번 김 변호사 영입을 통해 송무그룹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장 김상곤 대표변호사(23기)는 "법원과 헌법재판소에서 오랜 기간 실무를 경험하며 전문성을 입증해온 김정원 변호사를 영입함으로써 광장 송무그룹의 전력을 더욱 보강했다"고 말했다.
이어 "광장은 앞으로도 송무 분야를 비롯한 전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고객에게 최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우수 인재 영입과 체계적 인재 육성에 아낌없이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원 전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사진=법무법인(유) 광장]](https://image.inews24.com/v1/65ea5bfd15cb6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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