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올해 ‘괴산시골절임배추’ 판매가격이 20㎏ 1상자당 4만5000원(택배비 별도)으로 결정됐다.
17일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절임배추 가격을 20㎏ 1상자당 4만원(택배비 별도)으로 동결해온 괴산시골절임배추 영농조합법인(대표 김갑수)은 인건비와 자재비, 포장비 등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올해는 불가피하게 가격을 올렸다.

대한민국 절임배추 원조인 ‘괴산시골절임배추’는 최고 품질의 괴산배추를 청정 암반수로 세척하고 100% 신안산 고품질 천일염으로 절여 아삭한 식감과 신선한 맛을 자랑한다.
매년 김장철이면 전국 소비자들의 주문이 몰릴 정도로 인기가 높다.
괴산군은 절임배추 명품화를 위해 매년 ‘괴산김장축제’를 열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김장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오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세상의 모든 김치, 모닥불 파티(Party)’를 주제로 열린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괴산시골절임배추는 괴산의 청정 자연과 농민의 정성이 담긴 명품 브랜드”라며 “다가오는 김장축제와 연계해 괴산 절임배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웃는 김장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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