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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선배에 입사 1년 차 선물로 '명품 지갑' 받아⋯"써야 하나, 돌려줘야 하나"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직장 선배에게서 명품 지갑을 선물 받은 1년 차 직장인이 보답을 고민하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직장 선배에게서 명품 지갑을 선물 받은 1년 차 직장인이 보답을 고민하고 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픽사베이 @blickpixel]
직장 선배에게서 명품 지갑을 선물 받은 1년 차 직장인이 보답을 고민하고 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픽사베이 @blickpixel]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직장 선배가 입사 1주년 선물로 명품 지갑 사줬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입사 초기 어리숙한 자신을 친절히 이끌어준 여성 선배가 점심 자리에서 입사 1주년을 기념하며 명품 지갑을 건넸다고 이야기했다.

선배는 "일 잘하라는 의미이니 부담 갖지 말라"는 말을 덧붙였지만 A씨는 오히려 큰 부담이 됐다고 토로했다.

이에 그는 "선물을 돌려줘야 할지 생일에 같은 수준의 선물로 보답해야 할지 고민된다"고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기분 안 나쁘게 돌려줄 수 있는 법을 알고 싶다"고도 말했다.

 직장 선배에게서 명품 지갑을 선물 받은 1년 차 직장인이 보답을 고민하고 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픽사베이 @blickpixel]
A씨는 뜻밖의 선물에 당황스러워하며 보답을 할지 돌려줘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픽사베이]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기분 안 나쁘게 돌려줄 방법 없다. 그냥 고맙다고 하면 된다" "연말에 그동안 감사했다고 좋은 선물해라" "잘못 돌려 줬다간 찍힌다" "잘하라고 준 거면 받고 더 잘하면 된다" "대단한 사심이 있다고 오해하지 마라" 등의 반응을 남겼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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