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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인공지능 시대, 에너지 위기를 기회로 바꿔야


KISTI, 데이터와 에너지 위기 다룬 ‘S&T DATA’ 제10호 발간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이식)이 과학기술 전문 정책지 ‘S&T DATA’ 제10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는 ‘데이터, 에너지 위기를 기회로 바꾸다’를 주제로 기후변화와 지정학적 갈등이 맞물린 글로벌 에너지 위기의 본질을 진단했다.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과 전환 전략을 다룬다.

시작을 여는 Opinion 섹션에서는 한국공학한림원 윤의준 회장이 기존 공급자 중심의 중앙집중형 에너지 정책의 한계를 진단했다. 데이터·AI 기반 지능형 에너지 시스템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모색한다.

KISTI가 ‘데이터, 에너지 위기를 기회로 바꾸다’를 주제로 과학기술 전문 정책지 ‘S&T DATA’ 제10호를 발간했다. [사진=KISTI]
KISTI가 ‘데이터, 에너지 위기를 기회로 바꾸다’를 주제로 과학기술 전문 정책지 ‘S&T DATA’ 제10호를 발간했다. [사진=KISTI]

매호 주제와 관련된 화제의 인물을 조명하는 Leaders 섹션에서는 에너지경제연구원 김현제 원장과 대담을 통해 한국이 직면한 에너지 공급망 불안과 수입 의존도의 한계를 짚어본다. 데이터·AI 기반의 정책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 전략의 방향성을 살펴본다.

Special Issue 섹션에서는 불확실한 에너지 위기의 시대에 국내외 에너지 전환 현황과 위기의 본질을 짚어보고 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기 위한 데이터와 AI의 역할을 다각도로 살펴본다.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통해 데이터와 AI가 주도하는 미래 에너지 시스템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Deep Insight 섹션에서는 데이터 기반 자원 공급 안정화 방안과 AI 기반 에너지 수급 예측·전환 전략을 분석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에너지 정책 대응 방향을 심층적으로 탐색한다.

Global Trends 섹션에서는 국내외 에너지 정책 동향을 정리해 전달하고 Biz Inside 섹션에서는 데이터·AI를 활용한 에너지 관련 기업 사례를 분석한다. KISTI+ 섹션에서는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의 관점에서 현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살펴본다.

이식 KISTI 원장은 “AI 시대에 급증하는 전력 수요는 에너지 시스템 전반의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며 “‘S&T DATA는 앞으로도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국가 전략기술, 산업혁신 등 다양한 미래 이슈를 폭넓게 다뤄 국가 정책 수립과 산업계 대응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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