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는 지난 19일 처인구 원삼면 고당리에 위치한 이음센터에 문화공간 플랫폼 ‘하이-세움’(Hy-SEUM)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정상록 SK하이닉스 부사장, 한세종 구세군 서기장관,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성기 원삼면 주민자치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원삼면 이음센터는 옛 원삼시립어린이집을 시가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로, 연면적 476㎡ 규모에 강의실·다목적실·휴게실·운동실·갤러리 등과 함께 문화광장도 갖추고 있다.
이 시설에 대해 SK하이닉스가 3억 원을 지정 기탁하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구세군이 협력해 ‘하이-세움’(Hy-SEUM) 환경개선사업을 진행, 여러 공간을 갖춘 문화공간으로 탄생시켰다.
이번 개소를 통해 원삼면 주민들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교류와 학습, 건강 증진 등의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상일 시장은 “원삼면 주민들이 많이 이용할 이음센터 내부 공간을 꾸미는 데 SK하이닉스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구세군이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시민들이 각종 문화 프로그램을 향유하고 건강 증진도 도모하며 소통을 통해 친목을 다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록 SK하이닉스 부사장은 “SK하이닉스가 AI메모리 선두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이 필수적”이라며 “하이-세움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이 더욱 풍요로워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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