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오는 26일 경주 소노캄이 대대적 수선을 완료하고 베일을 벗는다. 1년간 리뉴얼 작업을 거쳐 역사도시 경주를 품은 5성급 프리미엄 리조트로 재탄생한다.
22일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기존 소노벨 경주를 소노캄 경주로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소노벨 경주로 문을 연 2006년 4월 이후 약 19년 5개월 만이다.
![소노캄 경주 정면 조감도. [사진=소노인터내셔날]](https://image.inews24.com/v1/455f0c0befe966.jpg)
소노캄 경주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2층, 면적 9182평 규모로 총 418실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6개의 직영 식음시설과 체험형 부대시설, 400명 이상을 수용하는 연회 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객실은 총 7개 타입을 갖추고 있으며, 타입별로 보문호수를 바라보는 레이크뷰 객실과 탁 트인 전경의 뷰프리 객실로 구성됐다.
![소노캄 경주 정면 조감도. [사진=소노인터내셔날]](https://image.inews24.com/v1/de7bb09869c2b2.jpg)
객실 내부는 한국적인 전통미와 질감을 담은 인테리어로 한국의 멋을 살렸고, 펫 동반 객실은 물론 국내 최대 규모와 최신 시설을 자랑하는 프레지덴셜 스위트(PRS) 객실이 별도로 마련돼 있다.
식음시설은 신선한 식재료로 80여종의 음식을 선보이는 뷔페 레스토랑 '담음', 정갈함을 담은 한식 다이닝 '소담', 구이 전문 레스토랑 '식객', 보문호수 뷰를 자랑하는 베이커리 카페 '오롯'을 통해 미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소노캄 경주 정면 조감도. [사진=소노인터내셔날]](https://image.inews24.com/v1/ee71852af34d1e.jpg)
소노캄 경주의 시그니처 부대시설은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힐링 스폿 '웰니스 풀앤스파'다. 지하 680m에서 끌어올린 약 알칼리 온천수를 이용한 메인풀과 레인풀, 시크릿풀은 물론, 경주 유일의 보문호수뷰 실외풀에서 깊은 고요와 몰입을 경험하게 해준다.
이 밖에도 대규모 컨퍼런스 등 목적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 가능한 연회 시설은 대형 LED와 최신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최대 40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소노캄 경주 정면 조감도. [사진=소노인터내셔날]](https://image.inews24.com/v1/2b8d1da1f06caf.jpg)
전통적 인테리어와 차분한 분위기 속 사색을 경험하는 북카페 '서재', 전통 혼례의 혼함을 모티브 삼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웨딩 컨벤션 등의 공간도 소노캄 경주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요소다.
소노캄 경주가 지향하는 콘셉트는 '느림'과 '사색'이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매일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소노캄 경주에서 고요함과 사색을 통해 나를 채워가는 여행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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