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GC녹십자는 메가존클라우드와 품질문서 작성 효율화를 위한 AI 기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GC녹십자 본사. [사진=GC녹십자 제공]](https://image.inews24.com/v1/0709d5489fde3d.jpg)
GC녹십자는 이 AI 시스템을 통해 연간 제품 평가 보고서(APQR)와 제품 경향 분석 보고서(DTA)의 신뢰성과 일관성을 높이는 등 문서 작성 시간을 80% 이상 단축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메가존클라우드의 AI 서비스 'Megazone AIR(AI-Ready)'를 활용해 구축됐다. 시스템에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Amazon Bedrock'과 앤스로픽의 대형언어모델(LLM) 'Claude 3.7',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이 적용됐다.
RAG는 LLM이 단순히 학습한 데이터에 기반해 응답하는 것을 넘어, 실시간으로 내부 데이터베이스와 외부 정보를 검색해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술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기존에는 데이터를 수작업으로 취합해 문서 작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으나, AI 시스템 도입으로 품질관리 향상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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