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경기 파주의 한 공원 산책로에서 날을 날카롭게 세운 1m 길이의 도검을 차고 돌아다닌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도검을 차고 다니던 70대 남성이 지난 24일 밤 경기도 파주에서 경찰에 검거되고 있다. [사진=경기북부경찰청 기동순찰대]](https://image.inews24.com/v1/62e3344d2aead5.jpg)
경기북부경찰청 기동순찰대는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밤 10시께 파주시 공릉천 인근 공원 산책로에서 허리에 도검을 차고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해당 도검은 검집에 넣어진 상태로, 총길이 1m에 칼날만 70cm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검을 차고 다니던 70대 남성이 지난 24일 밤 경기도 파주에서 경찰에 검거되고 있다. [사진=경기북부경찰청 기동순찰대]](https://image.inews24.com/v1/a36d0892716ebe.jpg)
칼날이 날카롭게 서 있어 살상력이 있었지만, 경찰에 등록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전에 다른 사람이 시비를 건 적이 있어서 신변 보호를 위해 차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