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 대표 결선 진출자 김문수, 장동혁 후보가 22일 오후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ebb4c47868341.jpg)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오는 26일 김문수·장동혁 반탄(탄핵 반대)파 후보의 양자대결로 결정된다.
22일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에서 김 후보와 장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라 당대표 경선에서 과반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결선을 치르는 만큼, 2인은 오는 23일 양자토론회를 치른 후 24~25일 양일 간 실시되는 당원 투표(80%), 국민 여론조사(20%)를 반영해 26일 국회도서관에서 최종 당선자를 가린다.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득표율 결과가 결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에 이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국민의힘 당 대표 결선 진출자 김문수, 장동혁 후보가 22일 오후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ce774100079f4.jpg)
최고위원으로는 신동욱(172,341표)·김민수(154,940표)·양향자(103,957표)·김재원 후보(99,751표)가, 청년최고위원에는 우재준 후보(163,815표)가 당선됐다.
당대표 최종 후보가 모두 반탄파로 정해짐과 동시에, 반탄(탄핵 반대)파 최고위원들이 지도부에 다수 입성하게 된 만큼, 국민의힘은 당분간 쇄신보다는 '단합·대여투쟁'에 방점을 찍은 당 운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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