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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일본 법인 설립…"글로벌 소싱 역량 강화"


미·중 등에 이어 5번째 해외법인⋯"우수하고 저렴한 상품 선보일 것"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이마트가 일본 도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소싱을 강화한다.

20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마트 이사회는 지난달 일본 법인 설립을 의결했다. 기존 도쿄 사무소를 개설해 놓은 상태에서 일본 소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이마트 본사 전경. [사진=이마트]
이마트 본사 전경. [사진=이마트]

이마트는 현재 미국, 중국, 홍콩, 독일 법인을 통해 해외소싱을 담당하고 있다. 일본은 5번째 해외 소싱 법인으로 일본산 식료품·생활용품 수요 증가에 맞춰 직소싱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더 나아가 오세아니아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확보할 계획이다.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포석으로도 해석된다. 이마트는 지난 14일 전 품목을 5000원 이하로 구성한 새로운 PL '오케이 프라이스'(5K PRICE)를 론칭했다. 상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통합매입과 글로벌 소싱을 활용해 저렴한 가격의 상품을 선보일 수 있었다. 5K PRICE 상품의 약 25%는 글로벌 제조사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이마트 관계자는 "우수하면서도 저렴한 상품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서는 글로벌 직소싱 역량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본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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