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완도군, 해조류 탄소 크레딧 사업 추진


해조류 탄소 흡수량 실증 통해 탄소 크레딧 전환 가능성 확인

[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 전남 완도군은 해조류를 활용한 탄소 흡수량을 실증해 탄소 크레딧 전환 가능성을 확인하는 ‘해조류 탄소 크레딧(탄소 감축 인증량)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해양 블루카본 자원 활용의 일환으로 해조류 양식 시설 내 해조류를 수확하지 않고 유지하면서 고정된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측정·검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남 완도군 다시마 양식장 전경. [사진=완도군]

사업 대상지는 청산면 모서리 등 해조류 양식장이다.

사업을 통해 측정된 데이터는 전문 연구 기관의 검토를 통해 탄소 흡수 계량 방식과 인증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해양 탄소 크레딧 시장 진입의 기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지난 6월 한국수산자원공단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역할 분담, 협조 사항 등 시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시범 사업을 통해 우리 군이 탄소 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해양 양식업 모델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완도=이은경 기자(cc1004@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완도군, 해조류 탄소 크레딧 사업 추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