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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혁신당 복당 신청…주말 文 예방·盧 참배


당, 이르면 21일 최고위서 최종 승인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석방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8일 복당을 신청했다. 당은 내부 심사를 거쳐 이르면 오는 21일 조 전 대표의 복당을 승인한다.

윤재관 대변인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 전 대표가 전날 일과 시간 이후 복당 신청서를 제출했다"며 "당원자격심사위원회 심사와 최고위원회(21일)의 의결을 거쳐 조 전 대표의 최종 복당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원자격심사위 회의는 이날 개최된다.

전날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참배로 정치 행보를 재개한 조 전 대표는 오는 24일과 25일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과 경남 양산·김해를 찾아 문재인·노무현 전 대통령을 각각 예방·참배한다.

윤 대변인은 조 전 대표가 24일에는 혁신당 창당 선언을 한 부산 민주공원을 방문하고, 오후엔 양산 평산마을로 이동해 문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고 밝혔다. 25일에는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소를 찾는다고 말했다.

전날 대표직 복귀와 내년 지방선거 또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조 전 대표는, 복당 절차가 완료되면 전당대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윤 대변인은 "전대는 국정감사를 피해 11월 경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향후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를 통해 일정을 확정하겠다"고 했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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