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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충북 공약 대거 반영…지역 발전 기대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충북 공약인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청주교도소 이전 △광역철도망 확대 등이 국정과제에 포함돼 지역발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13일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어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 계획은 이 대통령 임기 5년 동안 달성해야 할 5대 국정 목표와 23대 추진 전략, 123개 국정과제, 재정지원 계획, 입법추진 계획으로 이뤄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정기획위원회 국민보고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충북 등 시‧도별 현안은 7개 공약과 15대 추진과제로 정리됐다. 지난 대선 당시 이 대통령이 공약한 사안과 현장 연설, 충북도와 시‧군 건의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도가 건의한 주요 현안이 대부분 반영됐다”며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은 속도를 내야 할 최우선 과제로, 정부예산 확보 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 지역 공약은 앞으로 지방시대위원회가 관계 부처,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업해 지역공약 이행을 총괄·지원하게 된다. 국가균형성장 종합계획(5년 단위)에도 반영 예정이다.

또 ‘우리동네 공약’이라는 이름으로 시·군 기초단체가 제시한 사업도 일부 반영할 전망이다.

지자체별 제안을 국정계획에 반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달 중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구체적인 사업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시·도별 공약이 국무회의 의결 때까지 보완·수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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