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에서 유일하게 별도 경찰서가 없던 수영구에 경찰서가 설립됐다.
부산수영경찰서가 5일 개서식을 갖고, 주민 안전을 위한 치안활동과 불편 해소를 위한 대민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개서식에는 김수환 부산경찰청장, 장인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송진섭 부산수영경찰서장, 김철준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 강성태 수영구청장, 손사라 수영구의회 의장, 주민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은 기념사에서 "수영경찰서 개서는 시민 중심 맞춤형 치안 실현의 출발점으로, 시민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치안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지상 7층 규모로 건축된 부산수영경찰서는 부산의 16번째 경찰서로, 8개 과· 4개 지역관서에 배치된 420여 명의 경찰관들이 남천1·2동, 광안1~4동, 민락동, 수영동, 망미1·2동 총 10개 행정동의 치안행정을 관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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