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영광군은 지난 22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서해에너지(주)와 해상풍력 발전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O&M센터·R&D센터·전문 교육기관 설립 참여 △발전사업 이익 공유와 주민 상생 방안 마련 등 재생에너지 산업 기반 강화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해상풍력 기술과 경험을 지역과 공유하고, 해상풍력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며 군민과 발전 이익을 나누는 상생 모델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해상풍력 발전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과 산업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향후에도 국내외 유수의 에너지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영광군을 해상풍력 산업의 거점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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