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헌재,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문' 낭독 시작

제발 수많은 잡범이 큰소리치는 나라가 되는걸 막아 주세요. 마징삭 기회입니다. 법이 살아 있다는걸 대법관들이 보여 주십시오~

요즘 피싱과 사기들 난리던데. 원산지가 여기구먼. 피해 보상해라.

멍청한 스끼~

안물안궁

구민은 관심없고. ㅋㅋ

암만 표현의 자유가 있다손 치더라도 이 쓰레기 기사는 ~기자의 머릿속은 뇌가 아니고 다른게 꽉찬 모양이다

동네 이마트도 키오스크로 결제하던데

초등학교 담벼락을 사이에 두고 열병합시설이라니요... 집값을 떠나서 이건 진짜 상식적으로 너무 아니지않나요

지나치게 비위생적인 쭝국 식품! 며칠 쓰지 못하는 불량품 투성이 쭝국 제조 물품! 단호히 거부한다. 노 차이나!

악착같이 살아야지....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대들이 제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은 이렇게 또 제자리에서 바르게 살아가는 모든이들로 통해 세워져 나갈것입니다. 그대들이 현재의 영웅이고 역사의 영웅입니다.

180km라니...사람이 죽을 뻔 했습니다...전과22범...할 말이 없네요

가끔 잘못된 역사라도 있는 그대로 보존해야 할 때도있다 그러나 아픈 추억이 아물고 있는데 그걸 다시 꺼내어서 전시라도 하자는건가? 정치로 풀문제가 있고 감성적으로풀 문제도 있다 칼로 베고. 약바르지마라

통장이란 마을의 대표자로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운영하는것인데 통장의 단일의 목소리라고 할수는 없지 않을가요.. 일반 시민들에게 보여지는 기사가 항상 한쪽에 기울어져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프트웨어만 냅다 만들면 뭐하니.. 데이터가 제대로된게 없는데... 데이터 표준이나 제대로 만들어, 특정업체가 소프트웨어 시장을 독점하지 않도록 하는 것부터 우선되어야..

나경원 정계은퇴 싫은사람 1순위 나경원 2순위 윤석열

사함은 누구나 다 죽는다 교활 죽은게 뉴스거리냐

교황 죽은게 뭐가 대단한 뉴스냐 이스라엘이 가좌자구 죄없는 갓난아기와 치료하눈 의사들 죽일때 왜 몸소가서 죽이지 못하게 막아야지 가서 막지않은것은 자기목숨이 아까워못간섯이디 예수라면 어떻게 그 살인을 막았을건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태어나서 죽어라 공부만 하고 죽어라 일만하다가 사는 이 세상은 어쩌면 지옥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