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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산불피해' 영덕군에 구호물품 지원 나서


30일 긴급구호물품과 햇반 등 자매도시 영덕군 전달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해남군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에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했다.

군은 30일 응급구호세트와 취사구호세트, 담요, 천막 등 1,850만원 상당의 긴급구호물품을 차량을 이용해 영덕복지재단으로 전달했다.

30일 전남 해남군 관계자들이 영덕군 산불피해 구호물품 지원 차량에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해남군]

또한 해남 옥천농협에서도 옥천농협 OK라이스센터 생산한 땅끝햇살 즉석밥 4,800개 물량을 긴급히 확보하고, 생수 500개 등을 더해 총 54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마련해 지원에 동행했다.

물품 전달식에는 박지원 국회의원과 명현관 해남군수 등이 함께해 산불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향후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긴급한 구호물품을 1차로 전달한데 이어 식료품과 생필품 등에 대한 기부물품도 신속하게 전달해 피해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덕군민들께 깊은 위로를 드리며, 자매도시 군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해남군에서도 전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해남=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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