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외교부 장관(왼쪽)과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이 21일 도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외교장관 회담에서 악수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3.21 [사진=연합뉴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김다운 기자좋아요 응원수 1391 아이뉴스24 디지털미디어부 김다운 기자입니다. 연대, 미등록 의대생에 '제적예정통보'…무더기 '제적' 현실화되나 의성 산불, 동쪽으로 번지고 있다…'안동' 확산에 1080명 대피 주요뉴스새로고침 쯔양 협박한 구제역·주작감별사…'억대 민사소송'도 걸려 연대, 미등록 의대생에 '제적예정통보'…무더기 '제적' 현실화되나 정계선, 총리 탄핵 나홀로 '인용'…"2가지 소추사유, 파면할 만큼 중대" 뉴진스, 法 '활동금지' 가처분 신청에 이의신청 이통 3사 R&D 비용 7500억 육박…AI·로봇 '기술 전쟁' [단독] 이재용, 中 실리콘밸리 선전 방문 [여의뷰] 한덕수 '탄핵 기각' 결정 속 '尹 심판' 숨은 힌트 조태열 "한국, 민감국가 3등급…'테러 방지' 국가와 차이" "미군에 1만3000대씩 파는데..." 국군엔 못 파는 삼성 갤럭시 50대 유부남과 불륜 저지르다 이별 통보받자 20대 여성이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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