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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세훈 "압수수색 기다렸었다…이른 시일 내 조사 받길 희망"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검찰의 압수수색이 끝난 후 "(압수수색을) 기다렸다"며 "이른 시일 내 검찰의 조사를 받기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검찰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연루된 여론조사비용 대납 의혹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선 20일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 앞에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 2025.3.20 [사진=연합뉴스]
검찰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연루된 여론조사비용 대납 의혹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선 20일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 앞에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 2025.3.20 [사진=연합뉴스]

검찰은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연루된 여론조사비용 대납 의혹과 관련해 20일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이날 오전 9시께부터 서울시청 내 오 시장 집무실과 오 시장 공관을 압수수색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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