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도내 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뽑는 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가 5일 도내 31개 투표소에서 치러진다.
4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로 무투표당선을 포함, 도내에서는 48명의 금고 이사장이 선출될 예정이다.
75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 1.6대 1을 기록한 이번 선거는 19곳(직선제 16곳, 대의원 3곳)에서 치러진다. 29곳은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투표 시간은 △직선으로 이사장을 뽑는 금고는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의원회를 거쳐 이사장을 선출하는 금고는 관할 구·시·군선관위와 금고가 협의한 시각부터 오후 5시까지다.

선거인은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그 밖에 공공기관이 발행해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투표할 수 있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가 선거인에게 발송한 투표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 누리집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투표할 때에는 기표소에 있는 기표용구로 기표란에 기표해야 한다.
△어느 후보자에 기표한 것인지 알 수 없는 경우 △두 후보자 이상의 란에 기표한 경우는 무효 처리된다.
투표가 끝나면 선관위는 투표함을 개표소로 옮겨 각 후보자가 선임한 개표참관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표를 한다.
개표 결과는 중앙선관위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