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정안정을 위해 국회-정부 국정협의회가 취소됐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452f2cc88dbcc.jpg)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4일 만나 국정협의회 재개 여부를 논의한다.
국회의장실과 여야 양당에 따르면, 우 의장과 권성동·박찬대 양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3시30분 회동한다.
앞서 지난달 28일 여·야·정은 국정협의회 2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더불어민주당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을 문제삼아 참석 보류를 선언하며 무산된 바 있다.
민주당은 현재 최 권한대행이 마 후보자를 임명할 때까지 협의회에 복귀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우 의장은 28일 "추가경정예산안(추경)만큼은 일체의 다른 사안을 결부하지 말고 추진하자고 거듭 호소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우 의장은 오늘 양당 원내대표 중재를 시도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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